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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흔들어 마시는 푸딩 음료 ‘디어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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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1. 0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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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GS25 매장에서 신개념 마시는 푸딩음료
GS25가 푸딩과 음료를 결합한 디저트 음료 ‘디어푸딩’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흔들어 마시는 캐러멜 푸딩 콘셉트로 곤약 분말·팩틴 등을 함유해 부드럽고 말랑한 푸딩의 식감을 구현했다.

상품의 온도와 흔드는 정도에 따라 내용물의 형태가 달라지는 제품으로, 냉장고에 보관 후 흔들지 않고 마시면 푸딩을 떠먹는 것 같은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고 여러 번 세게 흔들면 푸딩이 살짝 씹히는 캐러멜 풍미의 음료로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가격은 2500원이다.

GS25는 지난해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대비 125.6% 증가하는 등 편의점에서 디저트의 인기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GS25는 티라미수·롤케이크·브라우니·조각케이크·슈크림 등 35종의 디저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김대종 GS리테일 음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나만의 작은 사치를 즐기는 스몰 럭셔리·가심비·소확행 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디저트 카테고리를 겨냥해 맛과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신개념 디저트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GS25는 고객들을 위해 편의점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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