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체험 중시…올해 10개점 출점 목표
삼성·LG 대비 우리는 모든 제품 갖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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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잠실점의 정식 개장에 앞서 프레스투어를 진행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직접 메가스토어 매장을 소개하고 향후 롯데하이마트의 온라인 사업 전망 및 출점 계획 등을 설명했다.
메가스토어 잠실점은 기존 잠실점을 2배 이상 확장해 7430㎡(약 2248평) 규모를 자랑한다. 1~2층을 모두 합치면 축구장과 맘먹는 크기다. 삼성·LG의 전문관을 포함해 프리미엄 가전 제품을 다량 배치하고 고객이 쉴 수 있는 공간과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 대표는 “매장의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고객의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은 우리로서는 큰 실험”이라면서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은 되지 않더라도 이러한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인근에는 국내 대표 전자 기업들이 운영하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와 LG베스트숍이 각 대치동과 학여울에 위치해 있다. 이 대표는 “우리는 무엇보다 온라인이 활성화 되고 있는 회사”라면서 “삼성전자는 삼성 것만, LG전자는 LG것만 보여줄 수 있지만 우리는 다이슨과 BMW·요트 까지 다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온라인 사업 부문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올해 롯데하이마트는 온라인에서 약 800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 1조원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지난해 온라인 매출 구성 비중은 12.4% 수준이었다.
이 대표는 “관련 부문에 대해 속도는 느리지만 적자를 보지 않고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 롯데하이마트는 95% 정도가 직매입이기 때문에 수익이 높고 질 좋은 상품에 대한 판매를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롯데하이마트는 메가스토어 잠실점을 포함해 10개점을 출점할 계획이다. 잠실점처럼 ‘메가스토어’ 명칭이 붙는 매장은 600평 이상의 매장이다. 특히 온라인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온라인 투 오프라인(O2O) 매장’으로 꾸미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메가스토어 잠실점의 목표 연 매출은 1200억원이다. 이는 기존 매장의 약 2배 규모다. 이 매장은 e-스포츠 경기장과 1인 미디어 전문관·오디오 청음실·레저 코너 등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다이슨 공식 서비스 센터가 입점했으며 삼성·LG 전문관도 마련했다.
1인 미디어 전문 코너는 마이크·카메라·오디오인터페이스 등 1인 방송에 필요한 장비들을 한 데 모았으며, 국내 매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초프리미엄 디지털 카메라를 비롯해 한국 GM의 전기자동차 ‘볼트’도 볼 수 있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미를 반영해 캠핑카와 1인용 소형 요트·전동 서핑보드 등 레저 제품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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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20200107_롯데하이마트메가스토어01](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1m/07d/2020010701000656200033922.jpg)
![[보도사진]20200107_롯데하이마트메가스토어03](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1m/07d/20200107010006562000339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