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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회사는 중소 협력회사 중심의 약 2900개사다. 대금 규모는 930억 원 규모다.
홈플러스는 이들 중소 협력회사 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2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차원에서 자체적으로 금융 비용을 투자해 상품 대금을 명절 전에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중소 협력회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고 설 영업을 준비하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