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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서울역·김포공항점에 ‘허니버터아몬드’ 전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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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1. 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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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고객이 허니버터아몬드
롯데마트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허니버터아몬드’만을 모아 놓은 전문관을 김포공항점과 서울역점에 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포공항점에는 13일 79.3㎡(24평) 규모로 개장한다. 서울역점에는 17일 72.7㎡(22평) 규모로 입점한다. 특히 서울역점은 외국인 고객 구매 비율이 약 35%를 차지해 롯데마트 매장 중 외국인 고객 구매 비율이 가장 높은 점포이자, ‘허니버터아몬드’ 시리즈 총 매출의 50% 이상이 발생하는 지점이다.

이 전문 매장은 다양한 색으로 꾸민 시리즈 패키지들을 도서관의 책처럼 진열해 다양한 맛의 제품들을 한 눈에 즐길 수 있게 배치했다. 허니버터아몬드 시리즈의 일부만 판매하던 것과 다르게 맛과 크기가 다양한 56개 상품을 모두 판매하며 공책·연필·악세서리·인형 등 34개 상품들도 함께 판매한다.

롯데마트의 2018~2019년 간식 상품군의 외국인 매출을 살펴보면 허니버터아몬드가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5월에는 아랍에미레트 왕자 만수르가 허니버터아몬드와 함께 사진에 찍히면서 중동인들의 관심도 받기 시작했다.

곽현기 롯데마트 건식품팀 상품기획자는 “케이팝을 필두로 외국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가면서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간식들에 대한 인기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허니버터아몬드 전문관 오픈을 통해 국내 고객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도 흥미를 끌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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