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 슈완스 대표 피자 ‘레드 바론’ 국내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13010006863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1. 13. 13: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슈완스社 레드 바론 딥디쉬 치즈피자 이미지
슈완스 레드 바론 딥디쉬 치즈 피자.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인수한 미국 슈완스사의 대표 냉동 피자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또한 슈완스와 기술 교류로 기존 ‘고메’ 피자 라인업을 전면 업그레이드한다. CJ제일제당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정체기에 접어든 냉동 피자 시장의 성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먼저 슈완스의 대표 피자 브랜드 ‘레드 바론(Red Baron)’을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레드 바론 딥디쉬 치즈피자’로, 깊은 접시 모양인 ‘딥 디쉬’ 피자의 바삭한 도우와 깊고 진한 치즈 풍미가 특징이다.

선진 기술 확보도 추진한다. 선진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대표 제품인 고메 피자의 품질을 상향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진천BC에서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한다.

닐슨 기준 국내 냉동 피자 시장 규모는 2016년 198억 원에서 2017년 880억 원, 2018년 952억 원으로 3년간 지속 성장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까지 시장 규모는 약 587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줄었다.

CJ제일제당은 시장 정체 이유를 국내 제품의 품질 한계와 업체들의 제조기술력 부족으로 분석했다. 성장 초기에는 ‘가성비’ 트렌드로 소비자가 많이 유입됐지만, 외식이나 배달 전문점 피자 대비 눅눅하고 딱딱한 도우와 빈약한 토핑 등 맛 품질이 떨어져 재구매가 이뤄지지 않은 점이 유효했다.

제조기술력 부족 또한 시장 정체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피자는 만두 등 다른 냉동식품 대비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메뉴가 아니었던 데다 시장 형성도 비교적 최근이었기 때문에 업체들의 제조 경험이 부족했다는 분석이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혁신팀장은 “피자의 맛 품질 구현에 대한 국내 제조사들의 기술력이 부족하다 보니 소비자 니즈와 입맛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이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전략을 세웠다”며 “새로운 전략을 기반으로 냉동 피자도 전문점 피자 못지않다는 인식을 확산시켜 국내 냉동 피자 시장을 다시 한번 활성화시키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