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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등 오너일가, CJ ENM 배당으로 8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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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2. 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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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회장 등 오너일가
왼쪽부터 이재현 회장, 손경식 회장, 이미경 부회장, 이선호 부장, 이경후 상무.
이재현 CJ 회장 등 오너 일가가 CJ ENM 배당으로 약 8억원을 수령한다.

13일 CJ ENM은 보통주당 1400억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CJ ENM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82%에 해당하는 39만8243주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배당으로 약 5억5754만원을 배당받는다.

손경식 회장은 0.01%에 해당하는 2784주를 보유하고 있어 약 390만원을 받는다.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은 0.5%에 해당하는 10만8759주를 보유하고 있어 약 1억5200만원을 배당 받는다.

장녀 이경후 상무는 0.2%에 해당하는 4만3140주로 배당금은 약 6000만원이다.

이미경 부회장은 0.11%를 보유하고 있어 약 3300만원을 배당받는다.

이날 CJ ENM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694억원으로 전년보다 7.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3조78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 순이익은 598억원으로 67.5% 줄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42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8.5% 줄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1조141억원과 859억원이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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