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 제외 가장 높은 증가
한국, 홍콩·일본과 같은 여행권고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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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내린 여행권고 가운데 중국 본토 외 국가 및 지역으로서는 홍콩·마카오·일본과 함께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무부는 이날 일본에 대해서도 한국과 같은 수준으로 여행권고를 상향했다.
국무부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별도로 여행권고 국가 및 지역을 분류하고 있다.
국무부는 지난 2일 중국 본토에 대해 가장 높은 단계이자 ‘여행 금지(do not travel)’에 해당하는 4단계 여행경보를 내렸고, 11일 마카오, 20일 홍콩에 대한 여행권고를 1단계에서 2단계로 올렸다.
한국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오후 4시(한국시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229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본토 외에서는 가장 높은 증가 폭으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