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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억6000만원 들여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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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3. 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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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는 대기환경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3억6000만 원을 들여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로 관리되고 있는 관내 사업장의 방지시설이 노후화되거나, 올해 강화된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방지시설의 증설, 교체가 필요한 사업장에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

사업 참여대상은 관내 대기오염물질배출업소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에서 대기분야 환경전문공사업에 등록한 업체를 직접 선정 후 위임해 사업을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설치비용의 10%는 자부담해야 한다.

1차 신청기한은 6일까지이며,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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