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장관은 이날 전통예술 공연을 촬영 중인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 내 예술극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공연이 취소돼 예술인들이 무대에 설 자리가 없어져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이번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예술인들은 연주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국민들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바라며,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장관은 한예종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면서 “확진자 중 79.7%가 집단감염과 연관된 것으로 파악된다”며 “대학은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인 만큼 학교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더불어 개강 연기, 온라인 수업 등을 통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이 개강이 연기돼 가정에 있는 동안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예종은 문체부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는 ‘K-Arts 온라인 희망콘서트’를 11~3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