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서 카메라 렌탈 서비스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11010006728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3. 11. 09: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소니 카메라 렌탈 매장 이미지컷
소니 카메라 렌탈 매장/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인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 확대 추세에 발맞춰 카메라 렌탈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11일부터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스타필드 고양점·신제주점 등 7개 매장에서 소니 카메라 및 렌즈 렌탈 서비스를 개시한다.

고객들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소니의 보급형 모델부터 판매가가 1600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모델(소니 FE 600㎜ F4 GM OSS)까지 총 37종에 달하는 카메라 렌즈를 대여할 수 있게 된다. 렌탈 가격은 1일 기준 1만원부터 12만원 수준이다.

카메라 본체 10종은 물론 각종 액세서리 15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원하는 기간 만큼 대여해 사용하고 반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마트가 이처럼 카메라 렌탈 서비스를 시행하게 된 것은 1인 미디어, 소셜 미디어가 발달함에 따라 대여용 카메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1인 미디어는 적은 비용으로 누구나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고 방송 플랫폼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덕에 관련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미디어미래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은 2018년 3조8700억 원에서 2023년 8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현중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공유경제의 부상으로 렌탈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1인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의 확대로 카메라 렌탈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돼 이처럼 관련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