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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봉7구역, 행복주택 172가구 포함 931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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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3. 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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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7
상봉7구역 조감도/제공=서울시
서울시 중랑구 상봉7구역에 행복주택 172가구를 포함한 93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상봉동 88번지 일대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망우지역 중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한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이다.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 28일부터 3년간 한시 적용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전 도시환경정비사업) 주거비율 완화(50%→90%) 기준에 따라, 주거·오피스텔 비율을 90%까지 높여 공동주택 931가구를 건립하게 됐다. 이 중 전체 연면적 10%인 172가구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공기여로 확보해 모두 행복주택으로 공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을 통해 서울시에서 제시한 서울 시내 8만호 추가 공급 및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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