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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3일 대다수 미국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지역에 총 430만달러(약 52억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삼성의 전 세계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은 현재까지 3300만달러를 넘어섰다.
삼성은 미국 전역에서 학교들이 휴교함에 따라 어린이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morow)’의 파트너인 비영리 단체 ‘도너스추즈(DonorsChoose)’에 30만달러를 기부한다.
아울러 많은 임직원이 있는 지역인 캘리포니아·뉴저지·텍사스(북부·중부) 등 4개 지역의 구호단체, 자선단체 등에 각각 100만달러씩 총 400만달러를 기부한다.
구체적인 기부 대상은 뉴저지 펜데믹 릴리프 펀드, 실리콘 밸리 스트롱, 메드셰어, 올 투게더 ATX 등 단체다.
삼성 측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