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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은행장, 코로나19 대응현황 점검 및 직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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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4. 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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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행복센터 방문해 직접 고객 민원전화 응대
통합IT센터 주요 전산시설 비상 운영현황 점검 등
사진1 (9)
손병환 농협은행장(오른쪽)이 14일 서울 용산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를 찾아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제공=농협은행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지난 14일 서울 용산에 있는 고객행복센터와 경기도 의왕에 있는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피해고객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손 행장은 코로나19로 고객들의 영업점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전화상담과 비대면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고객행복센터와 통합IT센터 직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우선적으로 방문하기로 했다.

손 행장은 고객행복센터를 방문해 재택근무 등 콜센터 직원들의 비상근무 현황 등을 점검하고 직접 고객 민원전화를 받아 응대하는 한편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경기도 의왕 소재 통합IT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에 따른 주요 전산시설 비상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보안과 차질없는 운영을 당부했다.

손 행장은 “코로나19 피해고객 지원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대한민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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