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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주관사 클립서비스는 “배우와 스태프의 건강 체크를 비롯해 프로덕션 전반의 재점검을 거쳐 23일부터 공연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확진 판정을 받았던 2명의 배우 중 1명은 완치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한 명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클립서비스는 공연 중단 기간 방역과 안전점검을 마무리했으며 현재 공연재개를 위한 무대 기술점검과 리허설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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