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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 해 113억원 투입 학교혁신 및 환경개선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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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4.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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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형교육사업 및 청소년지원정책
성남시는 1113억원을 들여 ‘성남형교육과 청소년 지원사업’을 편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올 힌해 1113억원을 투입해 학교혁신 및 환경개선사업을 편다.

21일 성남시에 따르면 ‘빛깔있는 학교혁신’을 목표로 학교별 특색사업, 학생자치사업, 동아리운영 지원 등에 62억원을, 안전, 환경, 민주시민, 문화예술 4개분야 총 29개 지역특성화교육사업 프로그램에 40억원을 투입한다.

또 시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금상초, 청솔초에 영어체험센터를, 청솔중학교에 중국어체험센터 운영 등에 21억원을 지원해 보편적 교육복지와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이와 함께 133억원 규모의 외벽교체공사 등 52개 학교환경개선사업과 16개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지원사업을 펼친다.

아울러 고등학생 1810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과 코딩, 반도체, 나노 등 미래형 진로교육 272회 실시, 14억원을 투입해 30개 초·중학교에 학교청소년 복지상담도 지원해 나간다.

이 밖에 △36개 고등학교 진학상담, 진로멘토링, 진학컨설팅 추진 △대학생 반값 원룸 및 학습도우미 아르바이트 제공 △친환경 학교무상급식 및 친환경 식재료 제공 지원 △수정청소년 리모델링 및 야탑청소년수련관 개관 추진 △학교밖 청소년 자립 등도 지원한다.

서재섭 교육청소년과장은 “공평하고 차별없는 성남시만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개인별 역량을 키워나가 성남시를 빛깔있는 학교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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