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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확대 개편…맞춤형 자산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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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4. 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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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최고은행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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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은행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지난 27일 열린 NH ALL100 자문센터 현판 수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1:1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NH All100자문센터’를 확대 개편하고, 현판수여식 및 고객상담사례 발표회를 농협은행 본사에서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NH All100자문센터는 세무사, 부동산전문가, 금융(재무설계)전문가 등 자산관리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있다. 종합금융상담·세무상담·부동산 상담·은퇴설계 등 전국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1:1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조직 확대 개편에 따라 전국에 지역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각 지역 영업점과 협업을 강화한다. 고객 상담요청 시 고객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대면상담 및 화상시스템을 통한 원격상담으로 상담의 적시성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서울관내 WM특화점포 4개를 시범운영하고, 이를 점차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해 고객자산관리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미래 핵심인력인 자산관리 전문가를 집중 양성하기 위해 장기 집합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비대면 채널의 자산관리 경쟁력도 확보하기 위해 전행차원의 애자일(agile) 조직을 신설하는 등 WM사업 도약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은 “NH All100자문센터의 WM전문역들이 주축이 돼 농협은행 우수고객들의 맞춤형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자산관리부문의 전문성과 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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