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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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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4. 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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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코이카 이사장_스테이스트롱 캠페인 참여모습
제공 = 코이카
이미경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코이카는 28일 이 이사장이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의 지명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외교부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버티자는 의미로 지구촌 대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달 시작한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이는 코로나19 응원 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어갈 3명을 지명하는 방식이다.

이 이사장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자’(Fight against COVID-19)라는 응원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는 응우옌 띠 반 이미지터 베트남 사회적기업 대표, 램 슈레스타 네팔 카트만두 대학 부총장, 방글라데시 국회의원인 샤베어 호세인 초우드리 핵감축을 위한 의원국제포럼 공동대표를 지목했다.

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 두기 장기화와 글로벌 경제 침체로 경제력이 미약한 국가나 취약계층은 더 큰 어려움에 부닥쳐있다”며 “전 세계가 연대·포용·협력으로 함께 위기를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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