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JB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965억원…전년比 4.3% 늘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428010017203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4. 28. 17: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선제적 리스크 관리 성과"
핵심이익 성장, 대손비용 하향 안정화
JB금융지주 CI
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코로나19 등 악재가 있었지만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28일 JB금융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96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3%오른 수준으로 핵심이익 성장과 대손비용 하향 안정화에 따라 실적을 방어해냈다고 설명했다.

JB금융의 핵심이익인 이자이익은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54억원 늘었고, 수수료이익도 35억원 늘었다. 대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14억원 줄어들면서 하향 안정화됐다.

올해 그룹 당기순이익 전망도 전년 대비 소폭 오른 3540억원으로 예상했다. 1분기 연환산 자기자본대비순이익률(ROE)은 11.06%를 기록했고, 총자산대비순이익률(ROA)는 0.94%를 기록해 업종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통주자본비율도 전년 동기 대비 0.35%포인트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경기 침체에 대비해 규제수준 이상으로 자본비율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도 각각 0.91%와 0.70%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자회사별로 보면 광주은행이 467억원으로 가장 큰 순익을 거뒀고, 전북은행은 296억원, JB우리캐피탈 258억원 등의 순이익을 거뒀다. 자산운용사도 지난해 손실을 냈지만 1분기에는 3억9000억원 이익을 거뒀다. 국외 자회사인 캄보디아의 프놈펜상업은행 순이익 규모도 4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은 20일 기준으로 신규지원금 3035억원이 집행됐다. JB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을 실시하면서도 신용리스크 관련 관심업종을 선별해 집중관리하면서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