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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유해물질 4중 차단 ‘DW 환기유니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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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4. 2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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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을 4중으로 차단할 수 있는 DW 환기유니트
유해물질을 4중으로 차단할 수 있는 DW 환기유니트. /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DW 환기유니트’를 개발, 공기질 개선시스템인 ‘5ZCS’에 적용한다.

2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항균기능을 강화한 이를 개발했다. 앞서 대우건설은 2017년 8월 5ZCS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5ZCS는 단지를 5개의 존(Zone)으로 구분해 존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따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미세먼지센서, 헤파필터가 포함돼 단지 내 공기질 관리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DW 환기유니트에는 유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는 ‘UV-LED 광촉매 필터’를 적용한다. 복수의 UV-LED 소자의 최적설계와 광촉매필터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해 바이러스가 제거된 안심공기를 제공한다. 필터의 성능은 부유바이러스 저감율과 부유세균 저감율 모두 99% 이상을 기록했다.

소형냉동사이클이 설치돼 보조냉방, 제습기능까지 가능하다. 실내공간 전체에 적용 가능한 제습기능을 포함, 제습기능과 보조냉방으로 에어컨 가동률을 경감시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

DW 환기 유니트에는 가구 내외부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측정치를 바탕으로 한 자동운전 기능이 탑재돼 최적의 자동운전모드 프로그래밍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현재 DW 환기유니트 기술로 특허출원이 진행 중이다. 현재 수주 추진중인 반포1단지 3주구에 최초 제안했다.

대우건설은 관계자는 “현재 고도화가 진행중인 스마트홈 플랫폼 개발과 연계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향후 주택 홍보관인 써밋갤러리에 체험관을 마련하는 등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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