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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어르신의 요구와 시대 흐름에 발맞춘 문화예술프로그램 261개 사업을 선정했다. ‘문화로 다시 맞이하는 청춘!’ 슬로건 아래 ▲어르신 대상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문화예술역량을 강화하는 ‘어르신문화예술교육 지원(130개)’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소속감 및 어르신의 역할을 확대하는 ‘어르신문화예술동아리 지원(81개)’ ▲아마추어 어르신의 공연 기회를 제공해 예술적 성취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30개)’ ▲문화예술을 매개로 어르신과 타 세대의 소통을 돕고 세대 공감을 확대하는 ‘어르신& 협력프로젝트(20개)’ 등 4개 세부사업으로 구분해 총 261개 프로그램이 전국에서 선정됐다.
2005년 ‘땡땡땡 실버문화학교’ 시범사업으로 시작된 ‘문화로 청춘’은 어르신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개인적·사회적 성취감을 추구할 수 있도록 16년간 지원해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다.
올해 ‘문화로 청춘’의 주요 참여자인 60세 이상 어르신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구분돼 사업 일정이 잠정 연기됐다. 문체부와 연합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문화로 청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웅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동참해준 선정된 수행기관(단체)과 예비 참여 어르신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어르신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로 청춘’ 누리집(seniorculture.or.kr)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seniorculture)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