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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부는 이날 “현역 군인 첫 확진자를 포함해 미군 관련 민간인, 가족, 관련 업자 등 17명이 회복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주한미군에서는 총 26명의 관계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현역 군인은 2명이다.
주한미군은 △최소 7일간의 무증상 유지 △해열제 미복용 상태에서 발열 없음 △24시간 간격 두 차례 진단에서 연속적 음성 △의료 관계자의 판단 등 조건을 충족해야 완전한 회복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주한미군은 한반도 전역 위험 단계를 ‘높음’으로 유지 중이다. 주한미군은 “적극적인 예방·관리 조치를 통해 5만8000명의 주한미군 관련 인원 가운데 확진자를 1% 미만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