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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부동산] 기숙사형 청년주택 활성화…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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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5. 0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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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구청장들이 서울 서대문구 기숙사형 청년주택에서 열린 ‘청년주거지원을 위한 국토부-서울시 구청장 간담회’를 마친 뒤 주택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지난 2018년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숙사 수준으로 저렴한 거주공간을 확대 공급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이다.

학교 인근의 기존주택을 매입·임차해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라고 할 수 있다.

공공주택사업자가 학교 인근의 주택을 동별(또는 단지별)로 매입·임차해 대학 등 기숙사 운영기관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평균소득 100% 이하인 대학생, 대학원생, 19~39세 청년을 중심으로 입주자 특성에 맞게 6개월에서 1년 단위로도 거주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를 운영하는 기관은 대학교, 사학진흥재단, 대학생활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다양하다. 임대기간의 경우 2년 단위 계약으로 운영성과 평가 후 재계약을 할 수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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