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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부터 중단됐던 노인일자리사업을 이달부터 부분 재개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61개의 노인일자리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던 3619명 중 우선 2147명에 대해 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재개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실외활동 및 비대면 추진이 가능한 불법광고물 정비, 놀이터지킴이, 산불감시, 스쿨존교통지도, 주정차질서계도 등 4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에 대해 발열체크과 마스크 착용, 참여자간 거리 유지 등의 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할 방침이다.
또 시는 코로나19로 사업이 중단됐던 기간에 대해서는 추가활동을 통해 활동비를 보전해 지급하기로 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르신들이 소득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실외활동 등 비교적 안전한 사업부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며 “하루 빨리 모든 사업단이 정상 운영돼 어르신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