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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한남·홍제3구역 등 수주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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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5. 0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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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1
현대건설 사옥 전경.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이 한남3구역, 홍제3구역 등 수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6일 “2분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는 이들 구역에서도 최고의 주거문화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사업(3037억원), 부산 범천 1-1구역 재개발사업(4160억원), 대전 대흥동 1구역 재개발사업(853억원) 등을 수주했다.

여기에 지난달 24일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402억원)과 같은달 25일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2089억원) 시공사에 선정되며 올해 업계최초로 누적수주금액 1조541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작년 동기 2배 수준(작년 5172억)으로 증가한 것이다.

장위11-2구역은 성북구 장위동에 연면적 2만3581㎡에 지하2층에서 지상15층 178가구, 2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연면적 15만8059㎡에 지하4층에서 지상 22층 1005가구, 13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수준의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골든타임분양제 등의 사업제안을 포함해 다양한 전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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