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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지난 9일 열린 인천 송림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3층에서 지상45층 아파트 29개동 총 3693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 공사비의 경우 6742억원 수준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45㎡ 256가구 △59㎡ 2769가구 △74㎡ 325가구 △84㎡ 343가구로 구성됐다.
송림 1·2구역이 속한 인천 동구는 동인천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인천내항특화지구 개발사업,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등과 함께 패밀리-컬쳐노믹스타운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송현근린공원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현대시장, 송림시장 등도 인근에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송림동은 다세대·연립주택·구축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이번에 신축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채워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건축역량과 노하우를 집중해 최고의 주거공간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월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 사업’(1601억원), 3월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사업’(1680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현재 총 1조23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