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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금감원 건물 일부 폐쇄…“직원 가족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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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5. 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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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직원도 코로나19 검사
결과 따라 추가 폐쇄 가능성
금융감독원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서울 여의도 본원 건물 일부가 폐쇄됐다.

10일 금융감독원은 “금감원 6층에 근무하는 직원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본원 건물 중 해당 층과 공용공간인 20층 식당, 지하 1층, 9층 등이 폐쇄됐다”고 전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직원도 코로나19 확진 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금감원 직원의 확진여부에 따라 건물이 추가로 폐쇄될 가능성도 있다.

코로나19로 금감원 일부가 폐쇄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지난 3월 금감원 외주인력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금감원 건물 중 공용공간으로 활용되는 9층 등 일부 공간이 폐쇄된 적 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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