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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유통 지원 ‘플랫폼284’, 하반기 본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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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5. 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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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RTO공연창작공모·TMO창작유통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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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역서울284를 예술인들에게 공연·전시 공간으로 제공하는 기획공모 프로젝트인 ‘플랫폼284’가 하반기 본격 재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에 소화하지 못한 행사까지 하반기에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플랫폼284’ 공모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는 예년과 달리 ‘RTO공연창작공모’와‘TMO창작유통공모’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한다.

RTO공연창작공모는 10개팀을 선정해 과거 서울역사 미군장병안내소로 쓰인 RTO를 공연장으로 대여하고 각 팀에 5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TMO창작유통공모는 4개팀을 선정해 과거 여행장병 안내소로 사용된 TMO를 창작품 전시 및 유통 공간으로 제공하고 팀별로 1000만원의 지원금을 준다.

RTO는 층고가 높고 독특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으며, TMO는 서울역 광장과 맞닿아 있어 접근성이 좋다. 선정 팀의 공연과 전시는 7월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하반기 별도 공모를 거쳐 문화역서울284 본관을 포함한 전체를 축제, 마켓 등 행사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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