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이카 스리랑카 사무소는 지난 11일 스리랑카의 6개 기능대학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보건용 마스크 1만8750장, 위생장갑 12만켤레, 손 소독제 750개 등이다.
강연화 코이카 스리랑카사무소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스리랑카 직업훈련 교육환경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이카 스리랑카 사무소는 한국의 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서 스리랑카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필요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이카 네팔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코이카 지원·협력병원 중 보건부의 코로나19 대응병원으로 지정된 현지 병원 4곳에 개인보호구(PPE), 마스크, 의료용 마스크, 의료용 장갑, 손세정제 등을 전달했다.
코이카는 베트남, 엘살바도르, 우간다 등 해외사무소 39곳을 통해서도 현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0여만 달러 규모의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