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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스리랑카 기능대학에 코로나 방역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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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5. 1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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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리랑카 사무소 물품 기증식
제공 = 코이카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스리랑카 기능대학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물품을 지원했다.

코이카 스리랑카 사무소는 지난 11일 스리랑카의 6개 기능대학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보건용 마스크 1만8750장, 위생장갑 12만켤레, 손 소독제 750개 등이다.

강연화 코이카 스리랑카사무소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스리랑카 직업훈련 교육환경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이카 스리랑카 사무소는 한국의 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서 스리랑카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필요한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코이카 네팔사무소는 지난달 30일 코이카 지원·협력병원 중 보건부의 코로나19 대응병원으로 지정된 현지 병원 4곳에 개인보호구(PPE), 마스크, 의료용 마스크, 의료용 장갑, 손세정제 등을 전달했다.

코이카는 베트남, 엘살바도르, 우간다 등 해외사무소 39곳을 통해서도 현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00여만 달러 규모의 방역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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