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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첫 내한공연 코로나19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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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5. 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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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사 빈체로는 내달 열릴 예정이던 독일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이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됐다고 13일 밝혔다.

음악감독 디어크 카프탄은 의무적 자가격리와 같은 입국 제한 조치가 국제적으로 확대되며 해외 투어가 불가능해져 한국 공연을 진행하지 못하게 돼 유감이라는 뜻을 표명했다고 빈체로는 전했다.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내달 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예매 티켓은 전액 자동환불된다. 단, 무통장 입금 예매의 경우 각 예매처 웹사이트 또는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해 직접 환불 계좌를 입력해야 환불받을 수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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