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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페이스북이 ‘난센스 기계’, 즉 허튼소리 기계, 터무니없는 기계라고 말한다.
저자는 페이스북의 특성을 오락, 감시, 주목, 자선, 시위, 정치, 허위정보 등 7가지로 요약한다.
특히 페이스북에는 수많은 이들이 허위정보를 퍼트리려 하고 있지만 관리 업체는 책임성과 투명성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저자는 페이스북이 드러낸 수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바로 잡을 단계를 넘어서 버린 것 같다면서 도서관, 학교, 대학, 시민사회단체와 같은 대항할 수 있는 기관들을 강화하는 한편 반독점 규제와 개인정보 보호 규제 등 강력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결론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