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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이달부터 임대료 감면 대폭 확대…“코로나19 피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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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5. 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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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 LX전경
LX사옥. /제공= 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각각 20%, 30%를 감면해 주던 기존 임대료를 이달부터 8월까지 35%, 50%로 감면 폭을 확대한다.

최규성 LX사장 직무대행은 18일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에 따라 이달 5월분부터 4개월간 기존 임대료를 추가 감면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한 현재 감면에서 제외됐던 대기업과 중견기업 임차인까지 포함해 같은 기간 동안 20%의 임대료 감면을 새로 적용키로 했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신규 임차인에 대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적용키로 했으며 8월 이후에도 피해 정도에 따라 3개월 단위로 추가 연장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최 사장대행은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와 매출감소는 아직도 진행 중”이라며 “이번 임대료 인하 노력이 주변 상권 활성화와 함께 임차인의 경영상 애로해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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