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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8월까지 본다...“두 달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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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5. 1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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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제공=에스앤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일수가 줄었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두 달 더 연장 상연된다.

‘오페라의 유령’ 제작사 에스앤코는 다음달 27일 종연 예정이었던 서울 공연 기간을 8월 8일까지로 조정했다.

‘오페라의 유령’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에서 30년 이상 연속 공연된 유일한 작품이다. 토니상, 올리비에상 등 70여 개 주요 상을 휩쓸었다. 국내에서도 지난 2001년 초연 후 4시즌 만에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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