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대회 본선 참가·썸인큐베이터 입주 기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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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1억원이 증가된 총상금 2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상금은 부산은행에서 지분투자 형태로 지급한다. 본선에 참가한 모든 업체에게는 스타트업 지원센터인 부산은행 ‘썸인큐베이터(SUM Incubator)’, 민간합동 코워킹스페이스 ‘Bigs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일부 업체에게는 해외 창업경진대회와 중기부에서 주최하는 ‘도전! K-스타트업’ 본선 진출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이번 대회에는 전년 대회보다 33%가 늘어난 전국 232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면접심사·최종예선·결선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상인 부산시장상에는 ‘인공지능기반 디지털콘텐츠 자동화 소프트웨어’ 사업아이템으로 참가한 ㈜웨인힐스벤처스가 선정돼 상금(투자금) 1억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인 부산은행장상(5000만원)에는 ㈜에이아이플랫폼이, 우수상인 부산문화방송사장상(3000만원)에는 ㈜아이오티플렉스, 특별상인 부산경제진흥원상(각 1000만원)에는 ㈜뷰티메이커스, ㈜소닉더치코리아가 각각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게 된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창업 기업들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해 부산 서면에 ‘썸 인큐베이터(SUM Incubator)’를 개소하고 스타트업에게 사무 공간 제공 및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무료 경영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