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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내달 분양…1678가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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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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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내달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분양한다.

9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3~35층 11개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멱적 46~84㎡ 167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중학교, 서부고등학교, 대구시립서부도서관, 서구청, 서부보건소, 서부경찰서 등이 있다.

평리공원이 가깝고 홈플러스, 하이마트, 신평리시장, 대평리시장, 구평리시장 등도 인접한 거리에 있다.

서대구IC,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서대구로 등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내년 개통을 앞둔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인근에 위치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서대구역사가 완공되면 서대구 역세권은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신천대로 등과 인접한 교통요충지로 떠오르게 된다”며 “고속철도, 광역철도, 예타 면제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이 정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대구~광주 철도와 트램 등 새로운 교통체계가 구축되고 공항철도, 공항터미널을 통해 공항거점도시로 발전하게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문화 비즈니스지구, 친환경 생태문화지구, 첨단벤처 문화지구로 나눠지며 지구별 특성에 맞는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교육·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서구의 핵심입지에 업그레이드 된 유보라만의 특화설계,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명품 랜드마크 대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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