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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여름 면 시장 공략…제일제면소 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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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6. 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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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일제면소 2종 이미지
CJ제일제당이 여름 면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인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별미 면요리 전문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킨다. 제일제면소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원가 부담이 높아 지난해 판매를 중단했다. 회사 측은 “판매처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속출했고 재출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다시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일제면소 부산밀면’과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이다.

온라인 전용 제품인 ‘실속 동치미 물냉면’도 선보인다. 동치미 육수와 냉면 사리 각 15개로 구성했으며, 쿠팡 등 온라인 경로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1만9900원으로, 1인분에 약 1327원 수준이다.

CJ제일제당은 11번가·위메프·SSG·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CJ 냉면 그릇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까지 진행한다. 또한 냉면과 잘 어울리는 ‘비비고 평양만두’ ‘비비고 열무김치’ 등과 연계한 콘텐츠를 SNS에 선보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냉면을 찾는 소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면 제품을 앞세워 세분화된 소비자 입맛을 공략해 매출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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