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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전북도, ‘사랑의 그린PC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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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1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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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성 LX 사장 권한대행(왼쪽)과 송하진 전북지사가 16일 ‘사랑의 그린PC 지원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LX
LX와 전북도는 16일 전북도청에서 ‘사랑의 그린PC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X는 이에 따라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매년 재활용 정보통신매체 200대 이상을 도에 무료 기증한다.

올해는 재활용 PC 200대, 중고 모니터 290대, 1000만원 규모의 프로그램과 소프트웨어 설치비 등을 제공한다.

기기는 도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PC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우선 보급된다.

최규성 사장 직무대행은 “여건상 컴퓨터가 부족해 온라인을 통한 정보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역상생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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