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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식에는 백종윤 윤창기공 회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김태양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장, 이원길 윤창기공 대표를 포함해 장애인 관련 단체, 장애인 근로자와 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백 회장은 기념사에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던 중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생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국민 모두가 힘든 시기에 특히 취업이 힘든 장애인들이 많이 취업하는 교두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16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 이 카페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태양 지사장은 축사에서 “송파구 내 거주 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어낸 민·관 협력 장애인고용 모델로 의미가 남다르다”고 평가했다.
수익금은 종사자의 인건비와 장애인의 근로복지 향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윤창기공은 지난해 12월 송파구·장애인고용공단 서울동부지사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6개월여의 작업을 거쳐 이번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카페를 오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