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이천·안성·여주와 강원 횡성·원주·홍천 평지·춘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일요일인 21일부터 23일까지는 기온이 더 오를 예정이다.
다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낮 기온이 25도 내외에 머물겠다. 또 지상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고 대기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상하층 간의 기온 차가 커지며 대기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정오부터 오후 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전국 내륙 5∼50mm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