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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올해 초부터 1인 가구 정책 TF(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범정부 차원의 1인 가구 정책 대응방향을 모색해왔으며 그 결과 소득·주거·안전·사회적 관계·소비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소비 측면에서는 개인 선호를 중시하는 1인 가구의 특성과 비대면 거래 발전 등의 결합에 따른 소비환경 변화에 대응해 급성장하고 있는 ‘솔로 이코노미(Solo Economy)’도 적극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1인 가구는 2015년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가구 형태가 됐으며, 2020년에는 그 비중이 30%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주거와 복지 등 가구 관련 정책은 과거 4인 가구 중심의 골격 그대로여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