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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생활 속 거리두기’ 우수한식당 96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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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6.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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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연합뉴스
사진=연합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진흥원과 함께 생활방역지침 등을 잘 준수하는 한식당 96곳을 선정했다.

농식품부는 △종업원 마스크 착용 △위생적 수저관리 △개인 식기 제공 △손 소독제 비치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충족하는 한식당 9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우수한식당 선정은 외식단체(한국외식산업협회·한국외식업중앙회) 주관으로 선정하는 방식과 온라인 국민 추천을 받아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한식당에는 체온계, 위생마스크, 손 소독제, 살균제, 수저받침 등 50만원 상당의 방역·위생 물품이 지원된다. 또한 이 중 20곳의 한식당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식사문화개선과 생활방역 실천을 위한 우수 모델을 정립하고, 다른 외식업주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이재욱 농식품부 차관은 “이번 발굴된 우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실천 모델을 제시해 외식업계가 식사문화개선에 동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외식업계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식사문화개선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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