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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결혼 제도에 의문을 품은 뒤 20대와 30대를 거쳐 쉰 나이를 눈앞에 둔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비혼주의자로 살면서 겪고 느낀 바를 들려주는 ‘비혼 관통기’다.
책은 ‘비혼 1세대의 탄생’ ‘사십대 비혼의 풍경’ ‘조금 더 행복하게 사는 법’ 등 모두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는 “결혼 아니면 비혼이라는 생각 역시 결혼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이런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한 개인으로서 여성이 행복하게 살아갈 방법이 무엇인지 물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