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중공업 노조, 올해 4번째 부분파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09010005838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7. 09. 14: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00709143517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지난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9일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노조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파업하고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에서 집회했다. 파업 참여 조합원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조선소 안을 돌며 경적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또 노조간부 일부는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앞에서 집회했다.

이번 파업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지난해 임금협상이 일 년 넘게 속도를 내지 못하자 노조가 벌인 것이다.

노사는 지난해 5월 31일 회사 법인분할(물적 분할) 과정에서 발생한 조합원 1400여 명 징계 문제와 손해배상소송 등을 놓고 합의점을 못 찾고 있다.

회사 측은 이날 노조 파업 규모가 생산에 큰 차질을 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추정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