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그린테일’ 대신 ‘친환경 유통’ 어때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13010007396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7. 13.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국립국어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그린테일’을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친환경 유통’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로푸드’의 대체어는 ‘저자극식’으로, ‘지표 환자’의 대체어는 ‘첫 확진자’로 정했다.

그린테일(greentail)은 제품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하거나 친환경 소재로 포장하는 등 상품 개발과 생산, 판매, 소비 등 유통 과정에 친환경 요소를 도입하는 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로푸드(low food)는 필수 영양 성분은 함유하면서도 나트륨이나 당, 지방 등의 함량을 줄인 식품이며 지표 환자는 집단에서 처음 병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환자를 뜻한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3∼5일 열린 새말모임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이같이 정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