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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17일 “CI 디자인은 현재 CI 개선사항을 반영한 리뉴얼, 새로운 디자인 개발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언론을 통해) 등장하는 CI는 신규 디자인 개발 과정에서 나온 여러 후보시안 중 하나”라며 “공항공사 직고용 관련 사내 불만 직원 등이 의도적으로 왜곡하려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공항공사는 “CI 교체 여부는 신규 디자인에 대한 대내외 의견 수렴과 CI 교체시 발생하는 소요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최종적으로 시행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공사는 지난해 10월 개항 20주년을 맞아 비전 2030 전략체계,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에 따른 3개 자회사 설립과 원 에어포트 구축 등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한 CI·BI·브랜드 슬로건 등 인천공항 브랜드 체계 전반의 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