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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 규제 완화 긍정적 효과…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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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7. 21.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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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1일 NHN에 대해 하반기 실적 지표 개선을 기대했다. 투가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5000원으로 9.5% 상향조정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규제 완화 첫분기임에도 게임 이용시간 증가에 따른 결제 유저의 수, 평균 결제금액 등 지표 개선이 확인되고 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규제 완화의 긍정적인 효과는 커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결제서비스 성장도 기대했다. 그는 “페이코 쿠폰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페이코오더, 배달앱(경기도 공공배달앱 구축 우선협상자 선정), 대출 중개(제휴사 확대) 등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에 진출하고 있다”며 “하반기 마이데이터 사업자 선정 관련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메출액은 3985억원,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시장 추정치에는 못미치지만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일본 기존 모바일게임 업데이트 부재에 매출이 소폭 감소할 전망이고, 티켓링크나 여행박사 등 코로나19 피해가 있는 사업부들도 아직 회복 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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