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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일자리 2.6만개 창출…고졸비율 10%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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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7. 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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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사진=연합
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공공기관 일자리 2만6000개를 만들고, 고졸 신입직원 비율도 2023년까지 10%로 높이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성과 창출을 위한 기본전략을 마련하고 5대 목표지표를 선정, 이를 2022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5대 지표란 공공기관 일자리, 사회적 형평성, 윤리·공정, 안전, 지역상생 관련 목표로 형평성에 맞게 일자리를 늘리고 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공공기관에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총 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만든 3만4000개를 빼면 올해부터 2022년까지 2만6000개를 더 만든다는 목표다. 공공기관 일자리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 안전, 소재·부품·장비, 4차 산업혁명 및 한국형 뉴딜, 중소기업 육성 분야를 중심으로 충원할 예정이다.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고졸 인재 신규채용 비율을 지난해 8.4%에서 2022년 9.6%, 2023년 10.0%까지 높인다. 또 2022년까지 공공기관 여성 임원 비율을 올해(21.1%)에서 23.0% 이상으로 올린다. 기재부는 공공기관의 고졸 채용을 늘리기 위해 채용 실적을 이들의 경영평가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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