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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DLS 발행금액 10조5358억원…전년 동기 대비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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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7. 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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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사태로 발행액 감소세 이어져
미상환 발행잔액도 전년말 대비 17.9% 감소
DLS 발행추이
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22일 DLS 미상환 발행잔액이 30조 749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발행금액은 10조5358억원, 상환금액은 17조7477억원 수준이었다. 사모펀드 사태가 시작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잔액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DLS 발행잔액은 전년말 대비 24.3% 줄었다. DLF사태 등 사모펀드 관련 이슈가 부거진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가 이어졌다.

발행금액은 직전반기 대비 26.2% 줄었다. 사모발행이 전체 발행금액의 68.9%를 차지하긴 했지만 전년 동기(11조6934억원) 대비 37.9% 감소했다.

상위 5개 증권사 발행액은 6조6746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63.4%였다. 하나금융투자가 2조2202억원 발행해 1위였고, 교보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순이었다.

상환금액은 직전 반기 대비 1.7% 증가했다. 조기상환이 전체의 55.3%르 차지했고 만기상환이 7조1254억원 이뤄졌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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