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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부부이야기‘는 황혼에 만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배우 김명곤이 오랫동안 연정을 품었던 여자 점순에게 구애하는 동만 역을 맡았다. 점순 역은 차유경이 연기했다.
연극은 지난해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랐으며 이를 토대로 영화가 제작됐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실제로 무대에서 진행된 공연실황만 촬영한 것이 아니라 주요 장면의 야외 촬영을 진행하는 등 기존의 공연영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제작 기간은 7개월이 걸렸다. 영화는 지난 5월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온라인 상영을 통해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내달 19일부터 전국 CGV 20여개 극장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