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분기 대비 5% 감소한 9750억원이겠지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1473억원”이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38% 상회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자체사업 현장 중 대전 도안의 수익성이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보이며 도급사업 또한 원가 절감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점이 양호한 실적의 원인”이라며 “분양물량 흐름 고려시 영업이익은 2021년 중반 이후 증익 기조가 재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M&A관련 불확실성은 남아있다고 판단했다. 백 연구원은 “제주항공의 이스타항공 인수 노딜 가능성이 커지고, 동사의 인수 원점 재검토 의사 등을 고려하면 아시아나항공 인수 가능성이 낮아진 상황”이라며 “확실한 입장 표명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아직 해소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