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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상반기 당기순이익 1725억원…반기 기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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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7. 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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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3일 올해 상반기 실적을 통해 2분기에 당기순이익 1258억원을 올리면서, 상반기 누적기준 172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분기·반기 기준 최대실적이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호실적 배경에 대해 “부문별로는 투자은행(IB)에서 국내외 대체투자 빅딜이 지속됐으며, 초대형 IB기반 사업 확대 및 그룹내 협업으로 성장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리테일 부문에선 증시 변동성 상승에 따른 거래대금 급증으로 증권중개 수익이 호조세를 보였고, 해외 부문 수익도 늘었다”며 “WM 부문에서도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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